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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건강234

노인들의 치매 건강엔 콩나물 무침?!? 콩나물 효능 6가지 노인들의 치매 건강엔 콩나물 무침?!? 콩나물 효능 6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정집에서 많이 먹는 나물인 콩나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콩나물? 콩나물은 대두를 발아시켜서 뿌리를 자라게 한 음식으로 데친 후에는 양념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콩나물을 넣어 국을 끓여 먹기도 합니다. 외에도 콩나물밥, 무침 등으로 먹기도 합니다.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산은 숙취해소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어 숙취해소의 대표 음식을 떠올리면 콩나물 해장국을 떠올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부터 애용하던 음식으로 동남아시아의 대부분이 숙주나물을 더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콩나물 섭취량이 높습니다. 콩나물은 콩인 상태에선 비타민이 없지만 발아과정에서 합성되어 콩나물 두 줌 정도면 하루 필요량이 모두 충족될 만큼의 .. 2022. 1. 12.
곡물의 왕! 귀리, 오트밀의 7가지 효능 그리고 부작용 곡물의 왕! 귀리, 오트밀의 7가지 효능 그리고 부작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귀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곡물의 왕, 오트밀이라고도 불리는 귀리는 예전에 미국 타임지에서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되면서 매우 인기 있는 곡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귀리? 오트밀? 귀리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재배환경이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다가 현재는 전북 정읍, 전남 강진 등에서 생산되고 있는 곡물입니다. 귀리의 칼로리는 100g당 317칼로리이며 이는 쌀의 칼로리보다 조금 낮은 수치입니다. 귀리를 볶아서 갈거나 압착시키면 오트밀이라고 부르는데, 오트밀로 가공된 귀리는 100g당 337칼로리로 조금 더 높은 칼로리 수치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오트밀은 아침에 먹는 시리얼로 자주 애용되는 건강식품입니다. 아.. 2022. 1. 11.
석화냐 굴이냐, 굴의 8가지 효능과 주의점 석화냐 굴이냐, 굴의 효능과 주의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은 겨울철 제철음식으로 어떤 게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전 단연 새해인 지금은 굴이 생각나는데요. 굴과 석화. 효능과 주의해야 할 점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굴? 석화? 좋은 굴을 고르려면 굴과 석화의 차이? 자연산, 양식의 구별 없이 껍데기채로 유통이 된 굴을 석화라고 부릅니다. 껍질까지 모두 까져서 유통되는 것은 굴이라고 부르니, 전 석화와 굴이 차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별 차이가 없었네요. 그 외로 굴의 종류는 약 80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다고 합니다. 신선한 굴을 고르려면 가장자리가 선명한 검은색을 보이며, 우윳빛을 띄는 굴을 선택합니다. 눈으로 봐도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있고 살이 투명한 굴을 고르는 것이 .. 2022. 1. 9.
꼬막 해감법, 4가지 효능 꼬막 해감법, 4가지 효능 안녕하세요! 겨울은 굴과 매생이, 그리고 꼬막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꼬막의 좋은 점과 삶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꼬막 ? 꼬막은 돌조개과에 딸린 조개로,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이 꼬막의 대표적인 특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티브이나 드라마 등에서도 벌교는 꼬막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으로 표현되죠. 꼬막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타우린,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으며 11월~3월의 추운기 간이 제철인 겨울철 별미음식입니다. 꼬막을 고르는 방법에는 꼬막 껍데기의 물결무늬가 선명하며, 껍질의 상태가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른 꼬막은 살짝 데친 후 살을 발라 냉동실에 보관하는 ..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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